[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DPC(더마퓨어클리닉)는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유리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DPC 측은 순수하고 건강하며 호감도 높은 이미지로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유리가 자사의 이미지에 잘 부합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유리는 “DPC에는 여자들이 원하는 홈케어 뷰티가 담겨 있어 이전부터 관심이 갔다”며 “DPC 스킨아이론, 더블로파,핑크 아우라 쿠션으로 이어지는 ‘데일리뷰티플랜’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유리는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제공)을 넘어 30% 돌파를 앞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대형로펌 변호사 변혜영 배역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9일 DPC의 지면 광고 촬영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29일 저녁 8시 25분 <이유리X현대홈쇼핑 핑크아우라쿠션론칭 특별 방송>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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