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림전자>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킹스톤 공식 총판 업체 정림전자가 게이밍 유저들을 위한 체리키보드 적용 킹스톤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를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군은 적축, 청축, 갈축 3가지 축으로 적용돼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따라 축의 형태를 사전에 선정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현재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사전예약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킹스톤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는 디자인에서부터 퍼포먼스까지 넓은 폭에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체리키보드가 함께 적용돼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키캡의 변화에 대해 민감한 이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의 체리키보드를 반영함에 따라 신뢰적인 부분도 크게 만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이밍을 위한 데스크의 공간활용을 위해 최적화 된 사이즈로 불필요한 프레임을 제거했으며 휴대성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기본적인 LED모드는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에서는 찾지 못할 기능들을 함께 포함했을 뿐 아니라, 5가지 밝기 레벨을 제공, 원하는 밝기의 킹스톤LED를 시각적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킹스톤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가 갖춰야 할 무한 동시 입력 기능 및 USB포트로 제공되는 키보드이며, 모바일 충전 포트와 이동을 위한 전용 메쉬 가방도 함께 제공한다.

정림전자 관계자는 “체리키보드를 베이스로 제작한 킹스톤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을 모으고 있다“며 ”킹스톤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사전이벤트를 정림전자 온라인샵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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