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백아율>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백아율 힐링 크림이 (주)한국미용산업협회와 (주)한국국제전시에서 주최하는 '2017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소비자들과 직접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K-Beauty, K-Health 산업의 트렌드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바이어들의 참가가 매년 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15만명을 넘어서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인 백아율 힐링 크림은 발림성과 피부 흡수력이 좋은 자연 유래 크림으로, 엄선된 21종의 자연친화적 한방천연 추출물을 사용해 탱탱한 제형의 보습 효과로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한방 향이 건강함을 느끼게 한다.

백아율 관계자는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한방진료와 치료 등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와 유럽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백아율 힐링 크림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백아율 부스에서는 주성분인 황금, 황련, 황백을 전시해 자세한 효능과 사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이번 박람회에 한해 백아율 힐링 크림의 특가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백아율 힐링 크림을 접해 보지 못한 신규 고객들을 위해 샘플도 증정한다.

‘2017 뷰티 박람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며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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