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미니마우스들고 뽐뽐… "너무 귀여워!"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SNS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5천원의행복 #나이스 #능력자 #인형뽑기 #핑크 #미니마우스 #엄청크닷 #신난다 #오우예 #분노의질주 #4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미니마우스 인형을 든 채 다양한 각도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소미는 귀여운 표정과 행동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 "얼굴 너무 작아요 증말", "완소 매력녀 등극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