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연예예술경영학과 교수(왼쪽)와 서동삼 이뉴스투데이 편집국장 <사진=이태구 기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연예예술경영학과가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교육 대상’ 시상식에서 특성화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숭실사이버대 연예예술경영학과는 산·학·정 협력을 위해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하고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뮤직큐브, 해라, 픽스코리아 등 다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기업대표가 참여하는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 대표적인 특성화 교육을 실현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류에 따른 해외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 융·복합형 인력양성을 위해 통합 커리큘럼 실무 중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구하며 연예예술 관련 전문인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연예예술경영학과 신입생 중 우수학생은 100%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숭실대 스토리텔링 경영학과 편입추천이 가능하며, 졸업 후 우수 학생 협력 엔터테인먼트사 취업이 가능한 특전도 함께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실무 전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이뉴스투데이와 독서신문이 주관한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교육 대상'은 건전성, 지속성, 우수성을 바탕으로 교육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얻어낸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내 소비자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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