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는 가정간편식 주요 구매층 30~40대 주부들을 겨냥해 올반뷔페와의 연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김포한강점과 킨텍스점·풍산점·죽전점 등 전국 이마트 7곳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김해점 2곳, 트레이더스 구성점 등 모두 10곳에서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올반 가정간편식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올반뷔페 이용시 결제건 당 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행사 진행 중인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트레이더스에서 올반 가정간편식을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영수증을 올반뷔페에 제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24일까지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신세계그룹 유통 채널에 입점한 플레이타임 키즈 카페 64곳과 제휴해 올반 가정간편식 SNS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각 키즈카페에 전시된 올반 가정간편식 제품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린 후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올반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선물세트 수령 고객 중 우수 리뷰자 5명에게는 올반뷔페 식사권 2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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