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호텔>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롯데호텔은 '창립 50주년 기념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에서 각각 진행되며,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등에서 제철 식재료로 만든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롯데호텔월드에서는 당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오프닝 기념 불꽃쇼를 낭만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석을 판매한다. 4인기준 43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 요금이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