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 동구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재우)은 25일 300여 명의 조합원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 열리는 2017년 물사랑대청호마라톤대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대회여건 제공에 기여하기 위해 신상동 신상교차로~방아실 인근까지 회인선 벚꽃길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줍고 적치물을 치우는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상동 신상교차로에 집결한 동구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과 가족들이 회인선 벚꽃길 대상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앞서 마라톤대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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