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워커힐호텔>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SK네트웍스의 워커힐호텔은 대상 청정원과 손 잡고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양념'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양념'은 장향갈비양념과 장향불고기양념 등 2종이며, 워커힐호텔을 비롯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워커힐호텔에 따르면 '장향양념'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특급호텔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워커힐호텔은 된장을 이용해 만든 장향양념으로 지난 2013년 12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한편, 워커힐 호텔은 올해부터 자체 브랜드 '워커힐(WALKERHILL)'로 운영을 새롭게 시작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