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뿌리오 서비스가 정부, 공공기관 대상으로 후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뿌리오는 SMS, MMS, FAX, E-mail 및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서비스다. 뿌리오의 후불 서비스는 사용한 금액을 다음달에 납부하는 방식이며 문자, 포토문자, 팩스, DM, 이메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통장 입금, 신용카드 입금, 카드 자동이체, 계좌 자동이체 등 납부 방식도 다양해 이용 금액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이미 기상청, 기획재정부, 공정거리위원회, 국회의원실 등 2,000여개의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뿌리오 후불 서비스는 모든 기업 및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아이디가 동시에 사용하고 한 아이디로 정산 받는 패밀리 제도도 후불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다.

뿌리오는 기업고객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후불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후불 서비스를 통한 간편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대상으로 맞춤 가격 할인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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