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1640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0건을 포함한 667건의 물건이 공매 대상이다. 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362건이다.
공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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