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쏘카>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쏘카(대표 조정열)는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회원 수 25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차량 대여 요금 3시간 무료 쿠폰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회원 수 250만명 돌파를 기념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쏘카 회원 가입 시 프로모션 코드 '250만'을 입력하면 5가지 종류의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4시간 이상 대여 시 3시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물론, 심야 시간대에 9000원에 쏘카 차량을 10시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포함된 5종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조정열 쏘카 대표는 "쏘카는 명실상부한 국내 카셰어링 업계 1위 업체로서 카셰어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 쏘카를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고객 친화적인 쏘카가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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