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몬스 주식회사가 버블몬 몽스 버블팝 4.8ml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내년 1월 3일 새로운 맛의 피쳐스와 꾸준한 사랑 받고 있는 아쿠아를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와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특별한 점은 12가지 별자리로 제작된 디자인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일회용 전자담배 버블팝은 용량 4.8ml, 니코틴은 0.98%를 함유하고 있다. 사이즈는 3.4cm x 3.4cm x 7.5cm이며 무게 68g, 배터리 용량은 3.7V/500mAh로 구성돼 있다. 장기간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배터리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몬스주식회사에서 오는 12월 6일 일회용 전자담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몬스주식회사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몽스 빌로우 BLACK, 몽스 빌로우 WHITE 2종으로, 무게 16g, 액상용량 2ml (니코틴 0.98%), 사이즈 10 x 10 x 115 (mm)이며, 에어센서(감압식)와 메쉬코일을 사용했다.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출시되는 신제품은 BELOW에서 제품디자인을 진행, 천연 니코틴을 사용했다.몬스주식회사는 지난 9월에 버블몬 BIG배몽, 버블몬BIG 청사 2종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지난달 23일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함에 따라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면세점 등 유통업계가 판매·공급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킴리코리아의 ‘버블몬·버블스틱’은 액상형 전자담배임에도 국내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과세 적용 대상도 아니다. 편의점에서는 다른 담배보다 ‘고마진’ 제품으로 꼽히는 데다 본사 조치가 없어 국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일회용 폐쇄형 액상형 전자담배(CSV) ‘버블몬·버블스틱’은 올 6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