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스페셜 론칭 영상 캡처 <사진제공=월트디즈니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코리아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스페셜 론칭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이날 CJ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티저 포스터와 특별 론칭 영상은 '죽음의 기운이 바다를 잠식했다', '그들은 스패로우 선장을 찾고 있어', '해적들이 사는 게 다 그렇지' 등의 몇 마디 대사로 웅장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기존의 '잭 스패로우'(조니뎁 분) 외에도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으며, 요아킴 뢰닝과 에스펜 샌드버그 감독이 손을 잡아 최적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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