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스포색>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레스포색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한 신상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인기 캐릭터 ‘밤비’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밤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밤비 컬렉션은 애니메이션의 메시지인 ‘우정’과 오리지널 아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빈티지 프린트와 봄날의 숲 속을 표현한 ‘밤비 앤 프랜즈’ 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또, 각각의 프린트에는 밤비와 함께 그의 친구들인 텀퍼, 플라워가 자연 속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아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번 밤비 컬렉션은 봄날 새로운 스타일 포인트 아이템을 찾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밤비 컬렉션 제품은 레스포색 코리아닷컴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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