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더좋은창업(대표 김도영)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대독장' 중부지역본부에서 지난 22일 동구 미래길 자혜원(원장 양승원)과 서구 정림동에 있는 후생학원(원장 김주원) 생 80여명이 마음껏 계란 후라이와 김치찌개 식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독장 중부지역본부는 매월 2곳의 보육원생에게 음식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상황을 지켜본 후 보육원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동원 대독장 중부지사장(왼쪽)이 김주원 후생학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더좋은창업>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