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특검팀이 최순실씨 태블릿PC를 확보했으며, 최순실 소유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순실 추가 태블릿 이메일에 삼성합병 내용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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