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천일문 라이브러리>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교육전문기관 쎄듀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천일문 라이브러리 영통점이 지난 5일 문을 열고, 5일부터 15일까지 무료체험 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방문이나 전화 신청 후 독서실 시설을 이용해볼 수 있으며, 무료체험 기간 중 연속 3일 출석한 학생에게는 13,000원 상당의 극세사 망토 담요도 증정한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1월 등록자는 등록비 1만원이 할인된다. 고등학생 등록자에게는 쎄듀 수능어휘 교재도 제공한다. 친구와 동시 등록 시 10% 할인, 6개월 등록 시 한 달 무료 등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독서실을 등록하는 학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일문 라이브러리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일문 라이브러리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학습편의시설 및 멘토링 서비스를 갖춘 복합 학습 공간을 갖추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서비스와 깜짝 이벤트 등으로 이용 학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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