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반디아카데미>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재수강반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반디아카데미 강남본점에서 수강료 중 1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한 달간만 한정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국가자격증과정반과 샵 실무 아트 과정을 포함한 4개월 과정을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 17명에게는 '통큰상품권(10만 원 상당)'과 반디 자사 제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방문상담자 전원에게는 휴대용 파일키트를 증정한다.

최근 반디아카데미는 강사진과 운영진이 업계 정예 전문가들로 대거 교체됐으며, 국가자격증 재수강반 신설과 함께 살롱아트 실무 관련 과정이 개편되는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반디아카데미 관계자는 “최근 본원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력으로 승부하는 네일아트 전문학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이번 이벤트는 본원이 가지고 있는 네일아트 지식과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반디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