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성숙한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대다수 시민들은 광장 곳곳에 위치한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모습이었으며, 행진 중 발견한 쓰레기 역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처리했다. <사진=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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