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태구 기자>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5차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에 설치된 소녀상 모형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의 영상이 비춰지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오후 8시 기준 1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오후 7시 기준 26만명이 집결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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