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MW>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대표 스테판 다비드 슐리프)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 내 플러스친구 서비스 창에서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은 BMW와 MINI, 모토라드 모델에 월별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시장을 방문 하지 않아도 월 예상 리스료를 빠르게 산출할 수 있는 가상 견적 사이트를 비롯해 최신 금융상품 및 전시장 위치, 시승신청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한편 BMW 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고자 고객 성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 창에서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검색 후, 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들 중 가상견적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BMW M 텀블러, BMW노트, MINI 도어매트, BMW Z4 퍼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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