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세라티>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Levante)'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달 22일 국내 출시를 앞둔 르반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차량 시승 또한 전시장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르반떼 출시를 기념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르반떼와 함께 하는 '패밀리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지난 6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마세라티의 첫 SUV 르반떼는 이달 22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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