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SK텔레콤과 BMW코리아는 15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 ‘T5’를 야외에서 시연하고 있다.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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