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K-pop 스타 6 더 라스트 찬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희열이 기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유희열은 JYP, YG, 안테나 세 기획사에서도 연습생을 출연 시킬 건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서 공정한 심사에 문제 될 수 도 있을거 같아 세 기획사 모두 소속 연습생은 출연 시키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유희열은 "저희 회사는 연습생이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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