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내년 1월31일까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두 가지의 윈터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딜라이트 모먼트(Delight Moment)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메가박스 프리미엄 시네마 부티크M의 더 부티크 컴포트룸 영화 관람권 2매(코엑스점, 센트럴점, 일산벨라씨타점, 하남스타필드점 내 더 부티크 전용)와 화장품 브랜드 헤라(HERA)의 여행용 키트 2세트(오일 세럼 라인 & 옴므 베이직 라인)가 제공된다. 가격은 21만6000원부터다. 단,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아이들과 함께 호텔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코지 모먼트(Cozy Moment) 패키지가 제격이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온천수가 들어가는 유아풀 및 테라피풀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리틀 타익스 암튜브와 호텔 바스 타월이 제공된다. 

또한 물놀이 후, 스낵으로 제격인 따뜻한 핫 초콜렛 2잔과 소세지빵2개가 더 델리카테슨에서 준비된다. 가격은 21만6000원부터다. 단,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모든 윈터 패키지에는5만원 추가 시,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 에서의 성인 2인, 어린이 2인(만 12세까지)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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