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성정보에서 새롭게 선보인 홈 에스테틱 기기 ‘딥스킨(DeepSkin)이 최근 중국 우한TV 공중파 방송을 탔다.

<사진제공=인성정보>

케이뷰티를 소개하는 뷰티 스타일링 예능 프로그램인 <하이! 피아오랑(안녕! 아름다움)>에 일반 마스크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보습과 주름개선, 미백 기능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 측은 딥스킨 출시 이후 국내외 판매경로를 대폭 확대하고, 가을과 겨울 시즌 동안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딥스킨은 바늘 없는 주사인 이온토포레시스 기술을 도입해, 마스크 시트에 함유된 기능성 영양 성분을 이온화시켜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 시켜 주는 기기다. 높은 투과도로 피부 속까지 영양성분을 활성화된 상태로 직접 침투시켜 미백과 주름개선, 보습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피부과나 전문 에스테틱샵의 피부관리 시스템을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도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부에 자극이 적고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음을 임상으로 입증했으며, 독자적 특허 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인정을 받았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천연 대나무 직물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우수한 밀착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이온전도 시 자극을 최소화해 이온화된 유효성분을 피부에 균일하게 침투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회사 측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마스크팩 외에, 지속적인 제품라인업 업데이트를 통해 극강미백, 주름개선, 보습 전용 제품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눈가주름, 목주름, 입가 주름 등 의 패치형태의 집중 케어 제품 또한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이용은 마스크 팩을 쓰고 기기를 작동시키기만 하면 자동으로 관리가 진행되며, 10~15분 만에 영양 성분이 얼굴 전체 피부 깊숙이 투입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딥스킨은 마스크팩과 기기를 직접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과 마스크팩을 쓰고 기기를 작동시키기만 하면 자동관리 되는 편안함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딥스킨만의 피부손상을 최소화하는 독자적인 펄스형 이온토포레시스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에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탁월한 미백, 주름개선,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불가리아, 호주, 폴란드 등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해 수출하고 있다. 추후 11월에 열리는 Cosmoprof Asia in Hong Kong 전시회 참여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판매경로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스킨 마스크팩 제품은 금단비가/피부관리 전문샵과 신세계면세점 본점(명동), 사후면세점(마포구)과 팝스토어 외에도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 관련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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