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리피아노>

[이뉴스투데이 최형호 기자] 피아노 렌탈업체 포리피아노는 국산 피아노 렌탈 서비스를 월 4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아노 구입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전화를 통해 피아노 렌탈 서비스를 신청하면 월 4만원을 지불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레슨 개인 연습실이나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으로 A/S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3개월 안에 구매를 결정하면 그동안 지불했던 렌탈료를 전액 환불하고 있다.

포리피아노 이우희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리피아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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