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343회 <사진출처=MBC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가 최태준 앞에서도 솔직한 모습을 선봬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첫 데이트로 등산을 가는 윤보미와 최태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태준은 윤보미를 위해 간식으로 초코바를 가져왔다. 초코바를 보자 윤보미는 내숭 없이 크게 한 입 물고 맛있게 먹었다.

이를 본 최태준은 갖고 오길 잘 생각했다는 표정으로 그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또한 김준현도 울고 갈 폭풍먹방을 선봰 윤보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는 MC 박미선과 황제성, 박나래, 양세찬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윤보미-최태준,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등이 출연 중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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