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박소담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박소담이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이야!!! 이게누구야!!! 강현민이다!!!!!!! 오랜만이야오빠 역시오늘도사랑꾼^^ 멋져 너무 보기좋구 부럽다 @aagbanjh #신네기#강현민#은하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회색 수트를 차려입은 안재현과 순백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은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재현과 박소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사랑 연애를 연기한 것처럼 다정한 포즈를 지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한 안재현은 탤런트 구혜선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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