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배우 문지인 <사진제공 = 리르화장품>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리르화장품이 ‘리르 글로우 커버 쿠션’을 출시하고 리르만의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한다. 

리르 글로우 커버 쿠션은 전속모델 배우 문지인이 추천하는 화장품으로, 촉촉하고 강력한 커버력으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르 글로우 커버 쿠션은 수분과 커버력, 광택의 삼박자를 갖춘 제품이다. 먼저 커버 쿠션에 함유된 미네럴 워터와 콜라겐, 플라워 추출물이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션과 피부가 만났을 때 수분감과 쿨링감을 느낄 수 있고, 충분한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 컨실러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한다. 피부 잡티와 홍조, 기미, 주근깨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 없이 윤기와 광택이 지속된다. 다크닝 현상은 커버 쿠션을 사용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톤이 어두워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리르 글로우 커버 쿠션은 이러한 현상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하루 종일 밝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F50+PA+++}이라는 3중 기능성을 자랑, 건조한 가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피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사용자 A씨는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광이 나서 피부표현이 예쁘게 된다”며 “바르고 난 후에도 끈적이지 않고 매끈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고 후기를 전했다. 

사용자 B씨는 “피부에 처음 닿는 느낌은 촉촉하고 밀착력이 좋다는 느낌이고 다 바른 후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은은하게 물광이 올라와 피부가 예쁘게 표현된다”고 말했다.

리르 화장품 관계자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쿠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라면서 “한번 사용하면 빠져 나오기 힘든 쿠션계의 절대강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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