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엘솔컴퍼니가 브랜드 퍼블리싱한 패스트 뷰티 브랜드 영시(young:see)는 미백기능성 미스트인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는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뽀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 미백 기능성 미스트로, 유분 제거와 피부 미백 효과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되어 분사 시 피부 표면의 과다 분비된 피지 흡수뿐만 아니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예방하여 환절기에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피지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옥시벤존, 파라펜 등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하고, 병풀추출물, 온천수, 편백나무잎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황금추출물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하여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승인한 대표적인 미백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도 첨가하여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50ml)의 판매가격은 9900원이며, 영시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와 여리여리스틱 구매 고객 중 선착순 천 명에게 영시의 ‘AN-Ⅱ&PE 미니어쳐 2종’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영시 관계자는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는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돕는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영시는 지난 2015년 12월 론칭한 엘솔컴퍼니의 자체 뷰티 브랜드로 ‘값비싼 화장품이 최고급 품질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신념 하에 유해한 성분은 과감히 버리고 더 좋은 성분을 아낌없이 담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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