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바이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6일부터 한 달 동안 ‘511/711 스타일링 온 투어 프로젝트(511/711 Styling On Tour)’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511/711 스타일링 온 투어’ 프로젝트는 2016년 가을, 모던 클래식이라는(Modern Classics)라는 컨셉으로 현대적인 감성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 된 리바이스 511과 711이 새로운 데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프로모션 투어이다.

남성들을 위한 슬림 핏의 511과 아시아 여성을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완벽한 스키니 핏 711이 선사하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되면서도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 팁을 리바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이벤트가 9월 6일 성수동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이 된다. 유명 디자이너 박승건과 방송인 김정민이 함께 하는 라이브 511/711 데님 스타일링 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리바이스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가 된다.

실시간으로 511/711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 팁과 현장에서의 스타일 메이크오버 등 이벤트 현장의 참여 대중들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스타일링 트럭에서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데님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리바이스의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마스터 테일러팀의 특별한 테일러링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스테이션이 구성 될 예정이며, 그외에도 디제잉과 케이터링,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는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볼 거리가 제공 된다.

또, 스타일링 온 투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국의 매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바이스의 511/711 데님 팬츠는 8만90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한달 동안 리바이스 511/711 제품과 같이 매치 할 수 있는 트럭커 제품은 14만9000원의 특가로 제안이 된다.

트럭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니크한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 핀 브로치 3종을 증정 하며, 그 밖에 SNS 인증 이벤트, 테일러링 서비스등 모두가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리바이스의 ‘511/711 스타일링 온 투어 프로젝트’는 9월 한달간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벤트 관련하여 자세한 소식은 리바이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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