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자신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안재현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안재현이 자신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배우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매트 위에 누워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쥔 채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등에는 개가 기대있고, 한 쪽 팔에는 고양이가 누워있어 동물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빠 너무 멋있어요", "잘 생겼어요", "저 오빠한테 입덕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5월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은 결혼식 없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암 투병 등으로 고생하는 소아환자들을 위해 결혼식에 들어갈 비용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