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 최종 라운드 결과, 금메달을 확보했다.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골프의 여제' 박인비 선수가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116년만에 올림픽 종목이 된 골프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박인비 선수가 됐다.

또 한국은 박인비 선수의 금메달 추가로 21일 현재 메달 순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로 종합순위 8위로 다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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