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 최종 라운드를 하고 있는 모습.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골프의 여제' 박인비 선수의 2016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이 확정됐다.   

박인비 선수는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 최종라운드에서 18홀을 남긴 17홀 경기결과, 16언더파로 1위를 기록하면서 18홀 한 홀만 남겨놓고 있다.

2위는 중국의 펑 산산(-10)으로 경기를 마쳤고, 뉴질랜드 리디아 고(-10)가 마지막 홀 경기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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