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제공=닥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LF가 전개하는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와 공식 잉꼬부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함께한 퍼스트룩 화보가 공개됐다.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닥스 액세서리와의 이번 화보를 통해 부부만의 패셔너블함과 세련된 비주얼로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의 추석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F/W 시즌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터프 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으며, 야노시호는 톱 모델 다운 능숙한 포즈와 우아한 자태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에서 추성훈은 16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사각패턴의 모던한 디자인의 남성 제품으로 세련 되고 깔끔한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야노시호는 클래식한 쉐입과 소프트한 터치감의 우아한 무드의 백 등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룩을 선보였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며 감각적이고 품격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닥스 액세서리의 분위기가 잘 맞아 추석 화보 촬영을 함께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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