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페리페라>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는 10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2016 가을·겨울 신상 출시 이틀만에 품절되는 등 판매 호조세라고 17일 밝혔다. 페리스 잉크 더 벨벳 6호 ‘여주인공’은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페리페라(peripera)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생템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립 아이템이다.

기존 5가지 색상 외에 이번 가을 시즌 어울리는 트렌디한 색상으로 5가지 색상이 추가 구성됐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주력 제품 MLBB 로즈컬러 6호 ‘여주인공’을 비롯해 7호 ‘아련폭발’, 8호 ‘청순포텐’, 9호 ‘남심저격’, 10호 ‘폭풍대쉬’ 5종이다.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벨벳을 연상시키는 보송보송한 텍스처에 하루 종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없는 립 타투 효과의 잉크 틴트다. 

잉크래스팅 기법의 강력한 발색력과 지속력과 함께 마린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유기농 호호바 오일 함유로 풍부한 보습성분이 입술에 부드럽게 발린다. 각질 부각 없이 예쁘고 진한 색상을 낸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