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더말로지카>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가 피부 보습과 재생에 효과적인 특별 3종 세트 제품을 오는 17일 CJ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고 밝혔다.

자극이 적은 천연 성분과 즉각적인 반응으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더말로지카는 이번 방송을 통해 ‘멀티액티브 토너’, ‘스킨 스무딩 크림’,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를 선보인다.

휴가 피크 시즌에 맞춰 더말로지카가 선보이는 멀티액티브 토너는 라벤더 등 천연 성분으로 수분 공급과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스킨 스무딩 크림은 실크 아미노산, 비타민 성분으로 수분 공급과 피부 속과 겉의 조밀도를 채워주는 3중 탄력 임상결과를 가진 제품이다.

또, 전문 에스테틱 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전문가용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탄력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하지 않고 오직 CJ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더말로지카 관계자는 “CJ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착한 구성에 착한 가격으로 찾아 뵙기 위해 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말로지카는 인스타일, 얼루어 등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꾸준히 베스트 화장품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제시카 알바, 엠마 왓슨 등 국내외 많은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오는 17일 저녁 11시 50분 CJ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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