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끈적임없이 피부를 가꿔주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쿠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어존 수분라인은 독일 광천수 노르데나우 워터의 미네랄 성분과 활성수소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시간이 지나며 피부빛이 어두워지는 다크닝 현상을 최소화한다. 오래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땀과 피지로 쉽게 번들거리고 끈적이기 쉬운 여름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피부에 붙는 것을 방지해준다. 두껍게 바르지 않아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미네랄오일과 에탄올, 동물유래원료, 합성유기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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