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감자유학>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감자유학에서는 5월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스펙업을 위한 어학연수 과정과 전공과 관련된 전문 인턴쉽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인턴쉽프로그램은 취업 전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전공을 살린 심도 있는 전문 인턴쉽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지에서 일정기간 동안 어학 프로그램을 이수 받은 후, 그 기간만큼 인턴 기간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합법적으로 캐나다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 코업 비자를 발급받아 진행한다. 코업비자를 받는데 있어, 비교적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하지만 비자발급에 필요한 모든 과정은 감자유학이 대행한다.

비즈니스인턴쉽 프로그램은 전공에 맞는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귀국 후 취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캐나다 사립학교 관리기관에 정식 가입한 college가 운영하는 합법적인 프로그램으로, 인턴쉽 과정의 특징으로는 한 사무실에 인턴 1명만을 배치하는 1인 1사무실 제도를 운영한다는 점과 캐나다 550여 개의 기업과 연계가 된 점, college 담당자와 회사 담당자의 교차 평가로 차별화되는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인턴쉽 과정은 12개월, 24개월, 27개월 과정으로 나눠지며, 자세한 입학조건 및 과정상담은 감자유학 공식홈페이지나 대표번호 또는 감자유학 12개 지역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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