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시아골드>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금/은 투자 전문기업 아시아골드가 투자용 실버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0g/1온스(31.1g)/100g으로 구성된 투자용 실버상품 3종은 묶음 판매로 판매가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투자용 실버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아시아골드는 투자용 실버바1kg 을 포함해 총 4종의 투자용 실버상품 선보이게 됐다.

남현모 대표는 "실버바의 경우 해외 투자용 코인은 많지만 국내는 드문 것이 현실"이라며 "투자 목적의 경우, 은시세와 임가공비를 최소화 하는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임가공비는 대량생산 설비를 갖추지 못하면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들이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만한 상품을 개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자용 실버상품 3종은 아시아골드 홈페이지에서 판매 된다. 4월 중에 구매한 이들에게는 이벤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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