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Odyssey) 모델 <사진제공=코지마>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가 가격대비 성능을 높인 오딧세이(Odyssey) 안마의자를 4월 출시해 안마의자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코지마는 안마의자 뿐만 아니라 승마운동기구, 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서 최근에는 홈쇼핑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딧세이는 고가형 안마의자에 있는 기능들을 모두 접목시킨 제품으로, 전신LS형의 3D입체프레임을 사용해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전신 마사지 기능을 구현했다.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듯한 무중력 마사지로 남다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어깨유닛의 3단계 폭 조절 가능 기능으로, 각자의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기능과, 22개의 돌기로 섬세하고 시원한 2Way 발 마사지기능이 탑재돼 있어 가성비 높은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기존 안마의자와 달리 뒷 벽과 5cm 거리만 있으면 완전히 눕혀질 수 있어 공간 절약이 되는 ZERO스페이스를 실현했으며 옆면이 부드러운 유선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세련된 무광실버소재와 딥한 초콜렛 컬러의 매치는 실내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 코지마 신제품 오딧세이는 현대홈쇼핑과 홈앤쇼핑을 필두로 대형마트 및 가전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월 렌탈료 7만 원대로 안마의자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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