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반지마을웨딩>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반지마을웨딩박람회가 5월까지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알뜰결혼준비에 맞춰 웨딩투어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부산 중심으로 스드메부터 신혼여행, 예물까지 각 분야의 전문디자이너들의 1:1 맞춤준비로 웨딩준비를 코치해주는 반지마을웨딩과, 다양한 이벤트 등 웨딩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반지마을웨딩에서 공식인증한 청담동 핸드메이드 브랜드 알제이가/투링바이/파라디체 주얼리디자이너와의 전문적인 1:1 상담은 물론, 직접 반지만들기 디자인/제작/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예물패키지 할인혜택, 다이아몬드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서울/부산 웨딩박람회인 만큼 차별화된 이벤트로 유색다이아몬드/탄생석주얼리 사은품도 제공된다.

반지마을웨딩박람회는 웨딩시즌인 5월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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