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얌이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아이들의 음식은 항상 고민이다. 아무래도 어른들에게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는 보다 안전한 식품을 찾아야 하고, 이가 덜 자란 아이들이 먹기 쉬운 식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아기가 원하는 사랑과 정성의 네추럴 홈스타일 이유식’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이 프리미엄 아기과자를 출시했다.

해당 프리미엄 아기과자는 국내 건강 과자 최초로 미국 FDA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내추럴 푸드 백화점의 까다로운 식품 검수 절차를 통과하며, 안정성과 공정 과정, 청결성 등의 검증을 받은 프리미엄 유기농 아기과자이기도 하다.

특히,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고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화학 첨가제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아토피성 아기들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 아이를 위해 더욱 더 안전한 식품을 찾는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6개월정도의 이유식 아가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먹기 쉽도록 침에 잘 녹지만, 밀도가 높아 쉽게 눅눅해 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과자들과는 달리 겉 표면에 시럽이나 과일 분말을 바르지 않는다. 칼로리도 적어 아이들의 조기 비만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고, 타과자들보다도 칼로리가 낮다.

종류로는 미네랄 현미 치즈 스낵, 미네랄 현미 양파 스낵, 미네랄 현미 단호박 스낵, 미네랄 현미 자색 고구마 스낵이 있다.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기과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며, “하지만 일반적인 과자들 못지 않게 바삭바삭하고 고소해 맛에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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