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엘리샤코이 2016 신제품 ‘부케 에센스 쿠션’이 출시됐다.

엘리샤코이는 지난 4월 초부터 엘리샤코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부케 에센스 쿠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바 있으며 사전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신개념 트리플 쿠션’으로 온라인 상에서 크게 주목을 받아왔다. 

‘부케 에센스 쿠션(SPF 50+, PA+++)’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까지 갖춘 3중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으로 63% 에센스를 함유해 기초 케어를 강화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형 쿠션이다.

특히 서로 다른 3가지 에센스를 블렌딩해 하나의 쿠션에 담는 특허 받은 국내 최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부터 화사하게 차오르는 광채 피부를 갖는데 도움을 준다. 

‘부케 에센스 쿠션’에 블렌딩된 핑크 에센스는 11가지 핑크 꽃에서 찾은 보습 에센스이며, 화이트 에센스의 경우 8가지 화이트 꽃에서 찾은 브라이트닝 에센스다. 또한 5가지 특허성분이 함유된 베이지 에센스는 탄력, 피지조절, 피부정화, 항산화, 피부결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엘리샤코이는 쿠션, BB크림 등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5개국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 중국 뷰티 예능 프로그램 <려치여신>에 ‘부케 에센스 쿠션’이 방영되는 등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부케 에센스 쿠션’은 엘리샤코이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4월 2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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