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비어, 2016년 2분기 신 메뉴 출시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호프집창업 브랜드 ‘용구비어’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신메뉴 9종을 출시했다. 

2016년도 2분기 신메뉴는 매콤한 왕 고추튀김과 나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왕 고추튀김&나초’와 매콤함과 담백함이 조화를 이루는 ‘용케이노 닭봉’, 부드러운 빵 위에 매콤한 제육볶음을 얹어먹을 수 있는 ‘갈릭제육브레드’,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닭’, 바삭 하면서도 쫄깃한 닭똥집과 통마늘과의 만남을 이루는 ‘갈릭똥집후라이드’, 상큼한 과일맛이 어우러진 ‘칵테일 3종(딸기, 자몽, 레몬)’, ‘청포도맥주’ 등 총 9가지 종류다. 

매 분기 독특한 신메뉴 출시로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용구비어는 이번 시즌도 개성 있는 메뉴를 개발해 늘 새로운 맛을 갈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채워주고 있다. 

모든 메뉴는 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이번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안주와 주류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메뉴의 다양성은 물론 높은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허정 회장은 “연 4회 메뉴출시를 비롯해 지역별 전담 슈퍼바이저 1:1 운영관리시스템을 제공, 하나은행-하이트진로 협약을 통한 술집창업 대출 등의 철저한 가맹점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