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봄철 반갑지 않은 황사와 미세먼지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화장품 토너가 출시됐다.

자연 화장품 제조 판매회사 ‘리얼스킨’은 황사, 미세먼지가 나타나는 봄철 환절기에 피부 보호 역할을 해주는 12가지 토너를 선정, 14일부터 오픈마켓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얼스킨의 최우태 대표는 황사, 미세먼지 대비 화장품인 헬시 비니거 스킨토너(300ml)는 12가지 자연성분 현미, 막걸리, 몰트, 홍삼 등을 발효시켜 만든 약산성 식초성분이 함유돼 각종 오염, 노폐물, 묵은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사, 미세먼지 대응 제품뿐만 아니라 피부타입, 고민증상에 따라 수분크림, 앰플, 세럼과 동일하게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기 위한 헤어 뷰티 제품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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