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크리스틴 다트너>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프랑스 티 브랜드 ‘크리스틴 다트너’는 15일 오후 2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향으로의 여정:몰디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티클래스는 아뜰리에202 공방과 협업해 진행되는데, 아뜰리에202는 서래마을에서 향초 전문 클래스를 운영하며 천연 소이왁스와 프랑스산 오일만을 사용, 인체에 무해한 향초를 만들고 있는 전문 공방이다. 원데이 클래스, 취미반, 어린이 수업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틴 다트너는 개운하고 부드러운 우롱차에 달콤한 우유향이 느껴지는 신제품 우롱밀키를 출시, 이날 선보인다고 전했으며 이는 4월 내에 본사 홈페이지, 신세계 백화점 5지점(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부산센텀시티점), SSG푸드마켓(청담점, 목동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티클래스는 메인 테마인 몰디브를 주제로 운영되며, 신제품인 우롱밀키와 홍차를 포함한 크리스틴 다트너의 다양한 티, 그리고 메리어트 판교의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티클래스 참여자에게는 몰디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뜰리에202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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