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오클리>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룩소티카코리아(주), 대표 알레시오페라레소)가 PR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에델만 퍼블릭 릴레이션스 월드와이드 코리아’와 홍보·마케팅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델만코리아는 12일자로 향후 오클리의 국내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대행을 비롯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1975년에 창립한 이래 세계적인 스포츠인과 스포츠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클리는 국내에 진출한 지 18년이 된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업계 선도 브랜드이다.

특히, 최첨단 디자인/제조 기법 및 특허 소재 개발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고성능 아이웨어를 꾸준히 선보이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한 명품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오클리는 선글라스외에, 의류, 가방, 시계,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및 명품 스포츠 브랜드, 그리고 전문 스포츠 브랜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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